변정수 딸 유채원이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.

최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"소중한 바다를 우리는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?"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
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한 뷰티 브랜드를 해시태그 하며 해양 동물과 바다의 안부를 걱정하는 환경친화적 모습을 드러냈다. 특히 요트에서 바닷 바람을 만끽하고 있는 유채원은 과감한 데님 비키니를 입은 채 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.

이를 본 네티즌들은 "너무 예뻐요", "워터러버", "소중한 바다 함께 지켜요"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.

한편, 변정수의 장녀 유채원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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